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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모든 것

8그룹 대형견 골든 리트리버

by 엉터리감자 202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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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

출신 : 영국
체고 : (수컷) 56~61cm, (암컷) 51~56cm
체중 : 27~36kg
색상 : 황금색

대견으로 유명한 골든 리트리버

​ 1999년, 골든 리트리버는 두 번째로 인기있는 미국반려견협회의 종이라고 한다. 골든 리트리버는 많은 자질을 갖춘 완벽한 반려견이었기 때문에 이 순위는 놀랍지 않다고 할 수 있고, 훈련의 사용하는 반려견으로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골든 리트리버의 뿌리는 영국의 들판과 수로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골든 리트리버는 사냥견이기도 하며, 특히 물새를 사냥하기 위해 사육되었다는 놀라운 성격도 있다는 점이다. 또한 스파니엘, 세터 및 뉴펀들랜드 , 블러드하운드 포함하는 다수의 다른 품종을 교배하며 탄생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교배로 인하여, 건실하고, 차가운 물에도 견딜 수 있고, 새를 잘 다루는 습성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오늘날 골든 리트리버는 좋은 사냥견과 반려견일 뿐만 아니라 맹인 과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견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구조견과 탐지견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다재다능한 골든 리트리버와 견줄 수 있는 견종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골든 리트리버는 매우 차분하고 지능적이며 애정 어린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또한 장난스럽고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며 다른 반려동물이나 낯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경향이 있어 친숙하게 하기 위하여 애견치료에도 소형견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형견으로는 리트리버가 우선순위가 된다고 한다. 이 견종들은 매 순간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에 복종훈련에 잘 적응하며 인기 있는 서비스견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들은 조렵 활동을 돕거나 주인의 슬리퍼를 가져오는 등 일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을 놀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골든 리트리버는 자주 짖지 않으며 경비 본능 부족하므로 좋은 감시견은 아니지나 몇몇 골든 리트리버는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주인에게 알려주는 충견이긴 하다. ​

 

 

생김새 및 특성

 골든 리트리버의 몸은 방수가 될 수 있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물결모양에 납작하고 금색이나 크림색이 도는 털을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견종이 가장 사랑받는 점은 목과, 다리, 허벅지와 꼬리 밑쪽으로 난 수북한 털이 난 이유이다. 그리고 머리는 튼튼하고 넓으며, 귀는 많이 크지 않지만 머리 높은 쪽에 위치해 있으며 턱선까지 내려와 있어 심리적으로 크게 느껴지게 보인다. 그리고 가슴은 깊고, 균형이 잘 맞는 몸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골든 리트리버는 10년에서 1313년 정도로 다른 견보다 오래 사는 견으로 보인다.

 

같이 산다면?

 골든 리트리버는 활동적이고, 천성적으로 사냥견이기 때문에 물어오거나 헤엄치는 것을 좋아한다는 점을 명심해서 반려견을 지켜보고 키워야 한다. 골든 리트리버는 매일 운동을 시킬 수 있어야 하며, 도시형 아파트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집에서 키울 수 있어야 한다. 골든 리트리버는 평균적인 털이 많기 때문에 털갈이를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멋진 털을 유지하기 위해 매주 한 번씩은 빗질을 해주어 우리가 머리를 믿는 것처럼 유지를 시켜줘야 한다. 특히, 골든 리트리버의 털 속에 대형견다운 근육이 가득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견주는 훈련시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한 사람이 필요하다. 친분성이 강한 골든 리트리버가 안아달라고 붙으면 그 힘과 중압감을 여실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골든 리트리버에 대한 통제권을 잃으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번번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러므로 주의를 하면서 훈련하고 유지를 해야한다.

 

 참고로 대형견들이 다 그렇듯이 대체로 수영을 잘하는데,, 바닷가 등에서 물에 빠진 척하고 허우적대다 보면 달려와서 목덜미나 옷가지를 물어 끌어내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게 지나쳐서 평범하게 배영하고 있는 경우에도 가끔 그래서 수영을 방해하기도 한다는 사례도 있다. 또한 어린 개체들은 너무 신나서 외해 쪽으로 빠져나가 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항상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점이 다른 종과 조금의 다른 부분이기 때문에 훈련의 훈련이 필요하다. 애견 카페에는 데려가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왜냐하면 카페 내에서 익히게 되는 경쟁심으로 인해 순한 성격이 사나워지게 되어 다른 개들과 싸울 수도 있다는 보고서도 있고, 좁은 공간에서 경쟁심은 소형견과 대형견으로만 봐도 큰 힘이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넓고 뛰어다닐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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