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 영국
용도 : 수렵견, 가정견, 날카로운 사냥꾼
FCI 분류 : 그룹 6
체고 : 약 33~40 cm
모색 : 흰색 & 검은색 & 활갈색
살아온 세월
비글 품종은 수백 년 동안 존재해 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친숙한 품종 중 하나이다. 한 품종 사학자에 따르면, 비글이라는 단어는 1400 년대 초쯤부터 쓰였다고 한다. 비글은 영국, 웨일즈, 프랑스의 사냥꾼들의 사냥견으로부터 유래되었고, “포켓 비글”이라고 알려진 이 견종은 서있을 때 10인치도 안된다고 한다. 코트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고, 말을 타고, 사냥할 때 사냥꾼들의 의해서 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한다. 비글은 토끼사냥을 잘하기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자칼이나 야생되지 사냥에도 사용이 될 만큼 사냥에 최적회 된 반려견이라 할 수 있다. 일부 비글은 여전히 사냥견으로 사용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비글은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다.
성장이 빠른 비결
비글은 하운드 그룸에 속하며 그 중에서도 가장 작은 견종에 속하고 있다. 그렇지만 성장이 빠르고 실험으로도 많이 되는 종으로써 하운드의 후예라고 불리기도 하고 이 계통의 견종은 매우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습성으로 본다면 방송에서 보면 정신없는 종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 모습이 정상의 모습이라는 것은 키우는 사람은 잘 모르는 경향이 있음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수렵을 원래 가능하게 하며 쾌괄한 성격을 하지고 있으며 냄새를 더듬어 주로 틀 토끼를 수렵하는 데 사용하였다고 한다. 대답하고 뛰어난 활동 능력, 스태미나 및 결단력 모두 갖춘 종으로 보면 비글을 내밀 수 있을 것이다. 아파트나 층간소음이 가능한 곳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주의 깊고 영리하며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려견의 공통된 특징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딘가는 풀어야 한다는 것이 비글은 사냥의 특성이 보인다는 것에서 사람들의 편견이 생기게 된 것이다. 그리고 비글은 솔직하고 공격적이기 때문에 다른 반려견보다 적극적이 성격이다. 또한 밝은 성격으로 집단성이 뛰어나며 감각은 예민한 가정견으로 적합하다고 전해져 있다.
보통적은 생김새
두부로 말하면 엄청 길어서 힘이 좋은 건 당연하고 이런 기럭지에 조잡스러운 모습이 전혀 없는 차림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암컷은 두부가 조금 가는데 주름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코는 폭이 넓고 모색이 밝은 개는 색소가 약간 옅은 것이 있다. 또한 콧구멍의 폭이 넓다는 점이다. 그리고 주둥이는 다른 반려견 보다는 날카롭지 않고, 입술은 늘어져 있지만 사냥견같은 모양은 아니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주로 갖추고 있다. 비글하면 귀를 빼면 비글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멋있는 귀를 가지고 있다. 귀는 길고 끝은 둥글며 늘렸을 때에 거의 코끝까지 내려오고, 낮게 위치하며 가느다란 질감으로 볼에 접해 우아함은 모든 사람에게 증명된 견이라 생각이 된다.
또한 목도 다른 비율에 빠지지않게 길어 냄새 맡는 것에는 최적의 조건이지만 야간 아치 형으로 듀랩은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기도 하다. 그리고 꼬리는 높고 등 위로 말리거나 미근부에서 앞으로 경사지지 않는 점이 있고, 특히 안쪽은 충분히 피모로 덮여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앞다리 뒷다리 모두 근육들이 발달하여 중심이 잘 잡혀 있는 것이 특징이고, 발은 견고하고 팽팽해서 보기 좋게 꽉 쥐고 있어 견고한 패드를 가지고 있다. 토끼발이라는 오해를 가지기도 하고, 발톱은 짧은 것도 비글의 특징이다.
비글은 단모로 숱이 말아 풍우에 잘 견디는 털을 가지고 있으며, 레버 색 이외의 하운드 컬러로 인정되고, 코리 끝은 흰색을 가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비글의 체고는 33cm를 기본으로 보지만 최고로는 40cm까지도 있다고 한다.
내가 비글을 키운다면?
비글은 비록 활동적이고 호기심 많기 때문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도 이런 성격이어야 한다는 점이 키우는 예의 아닐까 생각이 든다. 또한 사냥견이기 때문에 돌아다니고 싶어 하는 습성이 많이 강하다. 또한 위험한 방향으로 돌아다니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만큼 힘도 강한 견이기도 한다. 그리고 반려견에 대한 예의는 목줄과 입마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글은 또한 친절한 소형견 일 수도 있다. 집을 지키기 위해 이 견종에 의존하면 안 되지만, 짖을 수도 있고, 침입자와 마주치면 꼬리를 휘두르며 반길 수도 있다는 점이 다른 종과 다른 특성이 있어 좋다는 점도 있다. 비글의 짧은 털은 눈에 띄게 관리하기 쉬우며 최소한의 손질과 목욕으로 해주면 되다는 점이 키우는데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팁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성견으로 도달할 시기에, 몇몇 비글들은 과체중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다른 반려견도 똑같은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칼로리 섭취에 주의해서 먹여야 한다. 비글의 수명은 대략 1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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