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9

비숑 프리제 ​크기 : 소형 출신 : 프랑스, 벨기에 체고 : 23~30cm 체중 : 3~6kg 색상 : 흰색, 미색, 살구색 어원 : 비숑 아 푸알 프리제 비숑은 특유의 복슬복슬한 털이 인상적이고,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듯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마치 솜사탕과 목과 같은 모습을 연상시키게 한다. 그래서 애견미용학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변 사람들은 비숑을 하이바라는 애칭을 많이 부른다고 한다. 털 색깔은 하얀색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살구색, 미색등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생김새는 푸들과 몰티즈가 비슷하게 닮았다고 한다. 비숑은 전반적으로 웃는 상으로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끔은 비숑의 에너지를 발살 할 때가 있는데 다른 견주도 명량함을 알고 이러한 상황을 즐기는 모습이.. 2023. 1. 29.
악마견이라 불린 슈나우저 ​크기 : 소형 출신 : 독일 체고 : 30~30.5cm 색상 : 은빛색, 검은색 수명 : 12~15년 '슈나우저' 넌 누구냐? '슈나우저'라는 뜻은 독일어로 '주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슈나우저는 농장에서 일하는 다목적견인 스탠더드 슈나우저를 농장의 작은 쥐와 같은 짐승을 잡는 테리어와 같은 크기의 개로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견을 교배시켜서 나온 품종이라고 한다. 슈나우저는 아펜핀셔, 미니어쳐 푸들, 미니어퍼 핀셔 등을 교배시켜 19세기 말에 정확하게 나타났다고 한다. ​ 활달한 성격이지만 다른 견들과는 다른 성격을 가져서 인지 악마견이라고 불리기는 하지만 비글이나 코카 스파니엘 처럼 말썽을 부리는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즉 얌전한 건 물론 아니고 어디까지나 비글 수준으로 심한 건 아니라는 예기지.. 2023. 1. 28.
믹스견 중 영특한 폼스키 공식적으로 믹스견은 인증되지 않기 때문에 폼스키도 미국애견협회(AKC)나 국제애견연맹(FCI) 같은 전통 있는 협회에는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국제폼스키협회(IPA)나 미국폼스키클럽(APC) 같은(APC) 협회에는 등록되어 있다. ​ 폼스키란? 소형견인 포메라니안과 중 대형견인 시베리안 허스키를 교배하여 나온 견으로 하이브리드 도그라고도 한다. 대체적으로 두 견종을 교배한 경우는 간단히 믹스견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다른 이름으로는 하이브리드 도그나 디자이너 도그라고 불린다고 한다. 교배한 견이기 때문에 작은 견으로 나오지는 않고, 체고는 25~38cm , 무게는 9~13kg에서 15~17kg정도까지의 성장을 볼 수 있다. 수명은 아직 알려진 내용은 없지만 교배한 종들이 13~15년 정도의 .. 2023. 1. 27.
다양한 종의 싸움견 불도그 체고 : 31~36cm 체중 : 23~25kg 출생지 : 영국 성격 : 조용하고 온순하며 참을성이 강함.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불도그 불도그의 새끼는 불펌이라고 하며, 동명의 소총 종류를 가리키는 단어는 여기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영국 해군의 마스코트로 사용되기도 하고, 포기할 줄 모르는 성격과 특유의 우직함과 끈기를 닮은 불도그가 미 해병대의 상징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복도그의 종류는 엄청 많은 종류가 있음을 볼 수 있다. 잉글리쉬 불도그 머리는 크고 둥그런 모양에 짧은 주둥이와 짓눌린 듯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눈은 어둡고 이마 밑쪽으로 낮고 넓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코는 검은색에 약간 위로 향해 있고, 턱 크기는 크고 넓으며 툭 튀어나와서 아래턱은 윗입술 보다 툭 튀어나와 밑에.. 2023. 1. 2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