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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 전 이건만 알고 가자. 코로나 풀린 이후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 거 누구나 가지고 있고 저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라고 하면 두렵기도 하고 막상 가기 힘들기도 합니다. 최소한 이거만이라도 지키면 내 몸은 지킬 수 있다.1. 짐을 싸기 전에는 리스트를 만들자.여행에 들떠 있는 사람에게는 가방이 눈에 들어오지 않지요. 그래서 리스트를 만들면 조금이라도 편하게 챙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내용물을 안 집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꼭 챙겨야 할 것도 꼼꼼하게 알아볼 수 있고, 자신의 가방 안에 어떻게 집어넣으면 좋을지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액체나 부피가 큰 제품은 터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공기가 팽창되지 않도록 주의를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리스트에 주의 표시나 확인 표.. 2023. 2. 3.
예고없이 찾아 온 코로나19 반려동물까지 지금까지 반려동물이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는 국내 5번째(진주, 서울, 세종, 광주 등)라고 한다. 이번 경기도 광주에서 감염된 반려견은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검체를 채취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1차 -> (양성) -> 농림축산검역본부 2차 -> (20일 최종 확인 판정) 그 이후 반려견은 ‘코로나19 관련 반려동물 관리지침’에 따라 환진자 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격리 중이며, 사람과 동일하게 14일 외출금지이고, 이후에 격리는 해지된다고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은 14일 전에 검사하여 음성이 나오면 격리는 종료된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의 전파 사례가 없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면 큰 불안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우.. 2023. 1. 31.
국민 강아지 몰티즈 크기 : 초소형 출신 : 이탈리아 체고 : 26cm 체중 : 2~3kg 색상 : 흰색 FCI 그룹 : 그룹 9 몰타 섬은 기원전 10세기경 페니키아의 지배를 받았다고 한다. 페니키아인들이 해상무역 문화의 영향을 받아 몰티즈가 이탈리아 반도와 유럽, 북아프리카 등의 지역으로 전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져 있으며 외모가 귀엽고 작은 체고를 가지고 있어서 귀부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몰티즈라는 이름이 생기기 정에는 로마 귀부인의 개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우리가 이름이 없을 때 홍길동이라고 불리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이렇게 넘어 온 몰티즈는 14세기 경 영국에서 소개되었고, 1888년 미국 켄넬 클럽에 의해 정식 견종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때부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반려견으로 전파되었다. .. 2023. 1. 29.
귀엽지만 어려운 시츄 ​ 크기 : 초소형 출신 : 티베트 체코 : 22~27cm 체중 : 5.5~6.8cm FCI분류 : 그룹 9 반려견 및 토이독 역사적 특징 이름의 유래는 사자에서부터 시작을 한다. 라사암소와 페키니즈 홉합의 믹스견이라는 사실이다. 시추는 티베트에서 유래되었다고는 하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은 중국 왕실에서 키워지면서 시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국이 공화국으로 바뀐 1912년부터 서구 지역으로 유입되었고, 영국에는 1931년에 최초로 수입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40년부터 켄넬 클럽에 별도로 등록이 되었으며, 챔피언 취득 증서는 1949년부터 발행이 되었다고 한다. ​ 생김새 & 성격 생김새 시츄는 아름답고 긴 황금색의 가까운 갈색과 흰색 털이 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드며, 다른 견종과 다르..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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